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강남에서 계속해서 교육 일정이 있네요. 어제는 선정릉역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교육을 진행을 했고, 오늘은 삼성역에서 쇼피파이(Shopify) 교육을 하였습니다. 삼성역 인근에 있는 카페인더시티라는 곳에서 진행을 하였는데, 규모도 큰 데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없어서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네요.

이번 교육은 쥬얼리 제작을 하시는 분께서 직접 쇼피파이(Shopify)를 이용해 쇼핑몰을 제작해서 글로벌 창업을 하시기 위해 신청해 주셨습니다. 기존에 윅스(Wix)로 만들어 보시다가 윅스가 쇼핑몰 기능이 부족하다보니 다른 솔루션을 알아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쇼피파이를 알게되었는데,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어려울까봐 시작 전부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2시간 교육을 진행한 뒤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윅스에 비해 쇼핑몰 기능이 쉽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금방 준비해서 오픈을 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씀을 주셔서 정말 뿌듯한 기분을 느껴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현대백화점을 지나다보니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는 서울에 첫눈이 오고 오늘은 트리를 보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2018년 한해가 벌써 지나가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연말 마무리 잘하고 또 새로운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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